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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자동차 정비요금 인상과 폭염 및 폭우로 인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하였기에 보험업계는 이르면 다가올 10월부터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인상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무적인 보험인 자동차보험의 보험료 인상은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더욱 가중하기에 금융당국은 손해보험사의 보험료 인상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의견을 표명 중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약 266억 원의 흑자를 달성한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정비요금 인상과 폭염 및 폭우 등의 원인으로 인해 약 116억 원의 영업 적자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시중 손해보험사 관계자는 보험료 인상 여론을 고려해 보험료 인상 폭을 최소화하더라도 3~4%의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도 밝혔지만, 금융당국은 소비자물가지수에 자동차 보험료가 포함된 만큼 보험료의 인상을 보험사에서 주도해서 올리는 것을 받아들이기란 어려움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더욱이 금융당국에서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전용 보험의 확산으로 인해 인건비나 마케팅 비용 등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보아 보험사의 영업손익 등이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강조해 보험료의 인상 폭을 제한하겠다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둘러싸고 금융당국과 보험사 간 의견 대립이 지속 중이니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